作词 : MAGO (마고) 作曲 : MAGO (마고)/TAKOO/이진원 다 떠나가고 없는 이곳에 홀로 자릴 지키고 있어 이 추운밤도 다 지나가면 봄이 다시 올것 같아서 끝이 없는 내 하루는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걸까 온기 없는 내 방안에 계속 이대로 있어도 되는걸까 나의 봄은 어디에 저 쌓여가는 눈들을 보면 많은 시간이 지난듯해 이 고단한 기다림도 꽤나 익숙해져 가고 끝이 없는 내 하루는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걸까 온기 없는 내 방안에 계속 이대로 있어도 되는걸까 오 나의 봄은 어디에 오 다시금 온다면 가장 먼저 꽃을 피워줘 저 나무도 널 오랫동안 기다렸거든 그 다음엔 가장 따듯한 바람으로 날 안아줘 유난히도 긴 밤인걸 보면 곧 봄이 다시올것만 같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