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Soulsweet, 이적재, Brainy Mublik 作曲 : 이현욱 바삐 걷는 걸음만큼 멀리 왔어도 희미해지면 더 생각나는 많은 날 동안 여린 맘에 숨겨둬 더 소중해 넌 모든 걸 가득 담아둔 그리운 일기로 남아 손을 뻗어 만져지는 한 줌의 공기 버릇처럼 진한 한숨으로 맘을 흔들고 깊게 아팠어도 부드럽게 남은 입맞춤 수많은 추억이 슬프게 아름다운데 울컥 쏟아지는 맘이 멀리 있는 눈물 같은 별을 세 홀로 알 수 없는 길에 남은 것처럼 계속 그리워도 눈을 감지 않는 바보 같은 기억이 날 울게 해 여전히 반짝인 널 볼 수 있게 밤을 걸어 녹이 슬어 맞지 않는 낡은 열쇠와 향이 좋아 아껴 말라버린 향수 같아도 매일 사라질까 네 기억을 뒤적이는 난 분명 더 잊혀질 시간이 매일 두려운데 울컥 쏟아지는 맘이 멀리 있는 눈물 같은 별을 세 홀로 알 수 없는 길에 남은 것처럼 계속 그리워도 눈을 감지 않는 바보 같은 기억이 날 울게 해 여전히 반짝인 널 볼 수 있게 밤을 걸어 너를 미워했던 짧은 순간 머릴 흔들어 다시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좀 더 사랑하지 못한 후회들도 혹시 남아 있는지 아직 우연이란 말은 믿고 사는지 너를 지워내고 다시 지워봐도 밤이 없는 세상은 없으니까 눈물이 가득한 별을 닮은 널 울컥 쏟아지는 맘이 멀리 있는 눈물 같은 별을 세 홀로 알 수 없는 길에 남은 것처럼 계속 그리워도 눈을 감지 않는 바보 같은 기억이 날 울게 해 수많은 별이 돼 밤을 걸어 반짝이는 널 위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