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문빛 作曲 : 정연수 오늘도 너를 생각해 밤이 새도 모자랄 만큼 해맑았던 그대의 그 예쁜 미소가 난 한없이 설레이죠 심장이 두근거릴 만큼 어느샌가 이유 없이 보고 싶어진 그날부터겠죠 사랑인 걸까요 처음 느껴본 설렘에 어색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이상한 기분 그때야 깨달았죠 사랑이라는 걸 수줍었던 내 첫사랑이 이런 걸까요 내일도 나는 너에게 하고 싶었던 그 말들을 하나둘씩 조심스럽게 써 내려가는 이 맘을 언젠가 그대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어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난 지금까지 그댈 좋아해요 사랑하고 있죠 왠지 가슴이 뛰는 게 혹시나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떨리는 마음이 같았으면 싶어 설레었던 내 첫사랑은 이런 거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