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강수지/MONIKA (모니카) 作曲 : MONIKA (모니카)/브룩 (Brook)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시간이 지나도 지울 수 없는 게 있고 많이 사랑했어도 잊혀지는 게 있어 무던하게 흘러가던 하루들이 산처럼 쌓이고 가끔 날 건드릴 때 난 또 무너져 좋았던 나날들이 잡을 수 없이 기억들 사이로 흩어지네 나조차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흩어진 나날들 우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