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지혜 作曲 : 우굴 하나 둘 모았던 카페 쿠폰들 조금씩 아껴왔던 널 향한 마음이 함께했던 시간들은 어느새 물거품처럼 사라져갔어 쌓인 추억들은 방 한구석에 그렇게 슬프도록 남아있었어 잊을 수 없었던 니가 오늘도 바람처럼 나의 귓가에 속삭이고 있어 버리지 못했었던 니가 준 선물 멍하니 바라다보면 널 그리워지게 하네 얼어붙은 나의 맘을 깨워주면서 다시 찾아온 나의 봄은 내 맘 설레게 해 너는 나만의 봄이여 나의 사랑이 되어주던 그날처럼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겠지 너는 나만의 봄이여 나의 사랑이 되어주던 잊혀졌던 잊어버렸던 우리 봄을 다시 찾아 줄 거야 꽃잎이 날리는 눈부신 날에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 연습했던 알 수 없는 말들이 안개처럼 희미해져 갔어 너랑 앉아있던 그 카페에는 추억만 덩그러니 남아있었어 너를 기다리는 내게 언젠가는 또 다시 이 봄처럼 다가와 줄 거라고 다 버릴 수 없었던 니가 준 선물 이렇게 바라다보면 널 그리워하고 있어 불어오는 봄바람 날 깨워주면서 다시 찾아온 나의 사랑 내 맘 설레게 해 너는 나만의 봄이여 나의 사랑이 되어주던 그날처럼 그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너는 나만의 봄이여 나의 사랑이 되어주던 잊혀졌던 잊어버렸던 우리 봄을 다시 찾아와 너만의 봄이여 그때처럼 그날처럼 사랑할 수 있게 나만의 봄이여 사랑이 되어주던 잊혀졌던 잊어버렸던 봄을 다시 찾아 줄 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