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신온유 作曲 : 신온유 编曲 : 문정환/이예찬/이지훈/하형언/신온유 내가 아는 말을 다 쓸 수 있을 때 나 그대에게 가장 가벼운 말을 해요 다른 건 아마 기억하진 못해도 오랜 숨 섞인 대화는 멈출 수가 없어 그냥 하는 말을 너의 의미로 가득하게 아무런 음 하나 대고 온종일 흥얼거려요 언젠가 텅 빌 이 밤을 채우는 선언처럼 얼어붙은 입김에 우연을 담을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