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내노 作曲 : 내노 내가 스물 두 살에 첫 휴가를 나왔더니 길거리엔 검정색 가오나시 밭 그땐 상가마다 하나씩 자릴 잡고 있었지 주인이 없는 인형 뽑기 방 이젠 비싼 돈도 필요 없어 동전 하나 가지고 친구들과 코인 노래방에 영원했으면 좋겠네 지금 힙합의 인기가 유행과 물타기가 아니라 저번에 꿨던 꿈 속에서 형광 츄리닝 입고 나갔더니 다음날에 그 옷이 유행 중 유명인이 한 명 다녀간 다면 다 팔려 중간이 없어 망하거나 다 이겨 유튜브를 보면 맛있는 걸 먹네 근데 많네 사람들 대체 누구껄 봐야돼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나도 사실 같은 입장이지 바삐 흐름 따라가니 시작은 같아도 결과를 봐봐 부피는 같은데 질량이 달라 유행은 R G? 음악적 색깔이 뭔지 물어본다면 난 진한 Yellow Color 병목현상 일어나지 빨리 멀리 퍼지길 우리 같이 원뿔 모여있는 시대에서 둥근 모양의 구 넓은 스펙트럼 어렸을때 구레나룻 길렀는데 요즘보면 초등학생 귀 앞이 하얘 남들과 좀 다르다면 손가락질 당할테니 비슷한 행동할 수 밖에 내가 무선 이어폰 꼈을 땐 줄이 최고라 했는데 이젠 그들도 버즈, 에어팟을 영원했으면 좋겠네 지금 힙합의 인기가 유행과 물타기가 아니라 맨날 비슷한 것만 추구해 갖곤 취하지도 않아 이건 Non - Alcohol 비싼 돈 들여서 치장해도 모두가 다 입는다면 차라리 동묘의 옷 trend를 비난 하는건 아니지 99%의 모방 고민한 시간 1%의 자기 생각 그것이 판단의 기준이 돼 결정해 선구자나 따르는 이 복제라면 말해 지금 장난쳐? 모방이라면 가끔 돼 trendsetter 유일한 사람이고픈 나도 role model 한 명 쯤은 갖고 있다고 쉬지 않고 흘러가는 물에서 반대로 치는 헤엄도 wrong answer 가고 있는 방향을 읽고 계속 tube 정도만 타도 최고의 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