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담소 作曲 : 김담소 돌아가는 길에 난 그대에게 물었지 날 얼마만큼 사랑해 그냥 그런 게 궁금해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서 투정 부리는 거야 다정한 너의 말투로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잔잔한 노랫말 따라 나 그대에게 남겨지네 영원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말하는 우리 둘의 입모양이 세상 어떤 말들보다 포근하게 들려오네 자 이제 우리 눈을 감고 사랑이라 말해보아요 나란히 마주 앉아서 서로의 하루를 나누며 오늘도 곁에 있어서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을 건네오네 어쩌면 사랑은 사랑이라는 감정은 세상 어떤 말들로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그저 바라보나 봐 서로를 말하는 우리 둘의 입모양이 세상 어떤 말들보다 포근하게 들려오네 자 이제 우리 눈을 감고 사랑이라 말해보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