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赵正模 作曲 : 赵正模 다신 오지마 나를 제발 떠나가 내게 묻은 더러운 너의 흔적을 지워 버려야해 역겨운 웃음에 그을린 너의 입술로 잔인하게 날 간지럽히는 너의 못된 미소를 봐 완벽하게 나를 어리석게 만들었던 뒤돌아 쓰게 웃던 표정에 숨겨왔던 너를 봤어 한심하게 너를 믿어버린 내 잘못에 답답하게 날 짓눌러 깨워 천천히 조여오고 있어 나를 위해 너를 지우고 싶어 나만의 공간 속에 숨은 너의 그림자로 견뎌내야 해 참아내야 해 퍼즐처럼 맞춰진 너의 흔적이 다 사라질때까지 내게 내게 말했어 내게 너는 너는 말했어 전부라고 말했어 너는 내게 내게 말했어 검게 변해가는 네 모습 우워어 흐려지고 있는 네 모습 우워어 다신 오지마 나를 제발 떠나가 내게 묻은 더러운 너의 흔적을 지워 버려야해 역겨운 웃음에 그을린 너의 입술로 잔인하게 날 간지럽히는 너의 못된 미소를 봐 나를 위해 너를 지우고 싶어 나만의 공간 속에 숨은 너의 그림자로 견뎌내야 해 참아내야 해 퍼즐처럼 맞춰진 너의 흔적이 다 사라질때까지 아무도 모르게 돌려버리고 싶어 함께한 시간 모두 잊어줘 다시 날 찾아와 흔들어 버리는 흐릿한 너의 모습 찾아가줘 나를 위해 너를 지우고 싶어 나만의 공간 속에 숨은 너의 그림자로 견뎌내야 해 참아내야 해 퍼즐처럼 맞춰진 너의 흔적이 다 사라질때까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