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박은비/김성민 作曲 : 박은비/손은혜 조각 조각 짝을 맞춰가 테두리가 나를 감싸고 가운데만 남겨둔 채 그렇게 채워가겠지 여긴 아직 빈자리가 많아 가끔 불안할 때도 있어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잃어버리지 않게 내 안에 오래 오래 간직하고 하나 둘 하나 둘씩 맞춰 나갈 거야 조각 조각 나를 맞춰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마음들을 주고받으며 그렇게 채워가겠지 내 안에 오래 오래 간직하고 하나 둘 하나 둘씩 맞춰 나갈 거야 작지만 아름다울 내 안에 조각들을 천천히 읽어줄게 너에게 작지만 아름다울 내 안에 조각들을 천천히 읽어줄게 작지만 아름다울 내 안에 조각들을 천천히 읽어줄게 너에게 작지만 아름다울 내 안에 조각들을 천천히 읽어줄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