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두칠성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분께 민망한 발괄 소지 한 장 아뢰나이다 그리던 임 만나 정 옛 말삼 채 못허여 날이 쉬 새니 글로 민망 밤 중만 삼태성 차사 놓아 샛별 없이 하소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