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이지훈,유준호 作曲 : 이지훈,GALLERY(김진영),GALLERY(유제혁) 처음 만났던 길을 지금 걷고 있어 우리의 모습이 여전했더라면 함께 걸었을 텐데 달라진 이 길을 걷다 보니 그때 우리 모습이 참 밝았던 네 미소가 흐릿하게 보여 어땠나요 그대 난 하루 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에는 너무나 아쉬웠나 봐 네 생각이 나서 함께 걸었던 이 길을 걷고 잠이 들지 않는 오늘 밤 이 거릴 꿈에선 함께 걷기를 바랄 뿐야 우리가 봤던 영화들을 보고 있어 웃으며 봤었던 난 달라져있어 영화는 여전한데, 네 어깨에 기대 잠들어서 몰랐던 결말들이 얼마나 슬픈 얘긴지 이제야 알았어 어땠나요 그대 난 하루 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에는 너무나 아쉬웠나 봐 네 생각이 나서 함께 봤었던 영화를 보고 혼자 펑펑 울다 지쳐 잠이 들어 꿈에선 슬프지 않길 바랄 뿐야 꿈속에도 그대 모습이 꿈속에도 그대 표정이 날 사랑한다고 어땠나요 그대 하루의 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에는 너무나 아쉬웠나요 네 생각이 나서 함께 찍었던 사진을 보고 전활 걸까 하다 사진을 지우며 나 없이 잘 지내기를 바랄 뿐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