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필승불패 作曲 : 필승불패/LACONIC 집에 오는 길이 이렇게도 멀었나 오늘따라 지루하게 다가온 이 길 잠시라도 나 혼자 두기 싫어했었던 네가 없어서 이렇게 살아 나 새벽에 불안해서 잠 못 드는 새벽에 너의 모습 떠올라 자꾸 잠도 잘 수 없게 해 밤하늘 별처럼 너는 같은 자리 나의 마음속에 있기에 막으려 해도 할 수 없는 너인거야 요즘처럼 내가 아닌 날도 없었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내 모습인데 말도 점점 없어져 어디 가기도 싫어 그냥 혼자서 방 안에 있어 나 새벽에 불안해서 잠 못 드는 새벽에 너의 모습 떠올라 자꾸 잠도 잘 수 없게 해 너는 참 어떤 존재이니 놓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인 거니 흔하고 흔한 이별인데 나만 어둠 속에 있어 이젠 어떡해야 돼 창문 열고 기대서서 손을 내밀어봤어 네가 느껴지는 것 같아 눈물이 흘러내려 널 놓친 후에야 내가 너를 찾아 헤매이는 내가 미워져 돌이킬 수가 없는 너와 나인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