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Barshy 作曲 : 장수 잘 지냈니 요즘 넌 언제 한번 봐야지 엇갈린 길 위에서 주고받는 뻔한 말들 아 왠지 바쁠것 같아 다시 엇갈린 길 위에 다시 똑같은 발걸음 똑같은 보도블럭 같이 내가 그린 길 위로 스쳐 지나는 사람들 내가 만든 길 위에 두리번대는 내 모습 잡히지 않는 사람들 나와 닿지 않는 길에 나와는 다른 것 같아 고개만 돌리고 있네 난 어디까지 온 걸까 너무 멀리 온 것 같이 혼자 남은 것 같아 애써 고개를 돌리네 감은 눈을 떠 보기엔 너무 늦어버린거야 뒤를 돌아보지만 내가 그린 길 위로 스쳐 지나는 사람들 내가 만든 길 위에 두리번대는 내 모습 잡히지 않는 사람들 나와 닿지 않는 길에 나와는 다른 것 같아 고개만 돌리고 있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