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빨간양말 作曲 : 빨간양말 갑자기 나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 취해서가 아니야 묻어왔던 그리움이 견뎌내지 못해 눈물이 됐나봐 어디 쯤 있니 소리쳐 부르면 들리니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니 너의 모든 게 여전히 선명한데 어떻게 하니 마치 어제 우리 헤어진 것처럼 취해서가 아니야 참아왔던 내 눈물을 이겨내지 못해 터져버린 거야 어디 쯤 있니 소리쳐 부르면 들리니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니 너의 모든 게 여전히 선명한데 어떻게 하니 마치 어제 우리 헤어진 것처럼 따뜻한 네 숨결과 해맑던 미소가 아직 내 곁에 남아 날 울리잖아 이렇게 선명하게 어디 쯤 있니 어디로 가야 만나지니 보고 싶으면 어디로 가야하니 나는 아직도 여전히 너뿐인데 어떻게 하니 마치 어제 우리 만났던 것처럼 마치 어제 우리 만났던 것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