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을 에는 겨울 지나면 온 땅을 포근히 덮어주는 봄 볕 아래 나도 거기 있고 싶었죠 그대 내게 다가올 때마다 난 너무나도 부끄러웠죠 한 걸음 물러나면 그대는 다시 나의 손을 잡네요 나는 눈을 감죠 그대 앞에 설 때면 못난 나와는 달리 그댄 너무 아름다워요 이제 내가 먼저 다가갈게요 나 더 이상은 숨지 않아요 그대가 내게 보여준 사랑만큼 내가 더 아껴줄게요 나는 눈을 감죠 그대 앞에 설 때면 지나가버린 인연들도 그댈 향해 있었나봐요 그대 내게 다가올 때마다 난 너무나도 부끄러웠죠 한 걸음 물러나면 그대는 다시 나의 손을 잡네요 이제 내가 먼저 다가갈게요 이제는 나와 함께 해줘요 한 없이 헤매던 지난 시간들은 다 잊어도 괜찮아요 나 정말 그대 사랑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