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유승우 [00:01.000] 作曲 : 유승우 [00:21.720]2012 우리 집은 가난했다네 [00:29.210]병든 부모 모시고서 스무 해 버텼네 [00:36.990]죽으란 법 없는 거지 나는 몰랐네 [00:43.680]아아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[00:52.480]서울간 아들이 벌써 돈 벌었다고 [01:00.280]생각지도 못한 돈을 희망처럼 주네 [01:08.230]이거 이거 곤란하네 부모가 돼서 [01:14.700]자식 속만 태우네 속만 태우네 [01:23.400]서울 살이 힘들지는 않을까 [01:31.480]어디 아픈 곳은 하나 없나 [01:38.310]엄마가 미안해 [01:42.110]아빠가 미안해 [01:46.810]시퍼런 멍이 드네 [01:53.740]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 [02:14.630]2013 가을에 아버지 보냈네 [02:22.210]살만해졌다 하니 [02:26.100]금세 떠나시네 [02:30.100]원망스럽다가도 참 대단하셨네 [02:37.100]아아 어찌 사셨나 어찌 버티셨나 [02:46.040]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[02:53.820]더 못한 게 한이 됩니다 [03:00.480]후회합니다 [03:04.350]후회합니다 [03:09.290]시퍼런 멍이 드네 [03:16.320]눈물만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[03:33.580]나는 매일 부끄럽다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