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내 딱 여기까지야 우리 둘 그래 여기까지야 끝내 시간이 지나도 우리 둘 변할 거 없잖아 널 사랑하던 날 밀어내던 널 미워했지만 나 아직도 널 아직은 널 잃고 싶지는 않아 이런 내가 참 밉지만 아직 널 미워할 수 없어서 그래서 그래 이런 내가 나도 바보 같지만 어쩌겠어 사랑인걸 널 사랑하는 날 밀어내는 널 놓고 싶지만 나 아직도 널 이렇게 널 놓을 수 없을 것 같아 이런 내가 참 밉지만 아직 널 미워할 수 없어서 그래서 그래 이런 내가 나도 바보 같지만 어쩌겠어 우리 다투던 날들이 자꾸 나를 괴롭혀 우리 사랑한 날들이 자꾸 나를 붙잡아 처음 만난 그날이 너무 짙게 남아서 아직도 난 널 못 놓겠어 아직은 이런 내가 참 싫지만 아직 널 너무 사랑하는데 내가 어떻게 그래 이런 내가 나도 바보 같지만 어쩌겠어 내 사랑인걸 아직도 난 널 못 끝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