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신문수 作曲 : 신문수밴드 언제나 나도 몰래 바라왔었던 이 정도의 거리 너와 나 사이에 두 팔이 가끔 부딪히는 거리 친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걷던 그 별거 아닌 거리를 좁히려고 난 네 생각보다 더 오래 기다렸어 오늘은 그 녀석 없이 둘이 돌아갈까 내 질문에 네 눈에 스쳐 간 잠깐의 망설임 고개를 끄덕이는 네가 좀 어려운 건 그 망설임의 의밀 모르기에 집에 가는 이 거리를 딱 이 거리로 너와 둘이 걷고 싶었단 말이야 어쩐지 말이 없는 네 눈치를 살피다 체할 만큼 말을 삼켜 연인도 친구도 아닌 딱 이런 거리로 너와 걸어가기는 싫단 말야 그냥 웃어줘 좀 더 다가와 줘 한 걸음만 더 마음이 닿는 거리로 언제나 나도 몰래 바라왔었던 이 정도의 거리 너와 나 사이에 가끔 눈빛이 마주치는 거리 좀처럼 어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너의 시선과 나의 거리를 좁히려고 난 네 생각보다 더 많이 다가갔어 오늘은 그 녀석 없이 둘이 돌아갈까 내 질문에 네 눈에 스쳐 간 잠깐의 망설임 고개를 끄덕여도 네가 좀 어려운 건 그 망설임의 의밀 모르기에 집에 가는 이 거리를 딱 이 거리로 너와 둘이 걷고 싶었단 말이야 어쩐지 말이 없는 네 눈치를 살피다 체할 만큼 말을 삼켜 연인도 친구도 아닌 딱 이런 거리로 너와 걸어가기는 싫단 말야 그냥 웃어줘 좀 더 다가와 줘 한 걸음만 더 마음이 닿는 거리로 집에 가는 이 거리를 딱 이 거리로 너와 둘이 걷고 싶었단 말이야 어쩐지 말이 없는 네 눈치를 살피다 체할 만큼 말을 삼켜 연인도 친구도 아닌 딱 이런 거리로 너와 걸어가기는 싫단 말야 그냥 웃어줘 좀 더 다가와 줘 한 걸음만 더 마음이 닿는 거리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