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나는 항상 남을 부러워만 하고 주변으로 살까 나도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서 떳떳해지고 싶어 왜 나는 항상 남을 부러워만 하고 주변으로 살까 나도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서 떳떳해지고 싶어 난 떠나갔었지 home 다시 돌아와 집으로 다시 열등감 속으로 안 보이게 숨어 더 지하 작업실은 너무 외로워 이런 가사만 나와 계속 실패를 하지 매번 성공이 날 싫어해서 그 누구와도 얘기 나누고 싶지 않아 근데 또 외로운 건 죽을 듯이 싫잖아 그래 잊고 살았었지 여기가 내 집이고 내가 살던 곳 내 젊음을 싼값에 팔던 곳 내 한계를 느끼고 아려도 다시 공책을 펴고 펜을 잡던 곳 다시 난 해야지 방 청소 더 큰 외로움을 담으러 다시 깜깜하던 밤으로 왜 나는 항상 남을 부러워만 하고 주변으로 살까 나도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서 떳떳해지고 싶어 왜 나는 항상 남을 부러워만 하고 주변으로 살까 나도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서 떳떳해지고 싶어 내 꿈은 너무 불안해 항상 망설여 문 앞에 앉아서 울고 있는 내가 보여 누구보다 간절한데 더 실패하기가 난 무서워 내 안의 흔들림이 들려서 '그래 내가 뭐랬어 넌 틀렸어' 라는 말을 결국 듣게 될까 봐 그래도 다시 잡아 내 펜 열어 공책 누가 그래 어쨌든 아침은 오네 그 빛이 나를 비출지는 몰라도 순수와 열정이 있어 내 손에 나를 기다리고 있어 내 집에서 엄마의 밥 아빠의 따스함 동생의 앞 날 내가 그려야만 해 이 곳의 마지막 오늘 흘린 눈물은 내가 꿈꾼단 증거 그래 언제나 이랬잖아 나는 줄곧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노래를 불러 여기가 내 젊음을 전부 줄 곳 다 가져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거든 말로만 헤맸어 한동안 더는 나 자신을 안 속인다고 난 이 앨범이 망해도 왜 나는 항상 남을 부러워만 하고 주변으로 살까 나도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서 떳떳해지고 싶어 왜 나는 항상 남을 부러워만 하고 주변으로 살까 나도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서 떳떳해지고 싶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