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두운 밤 다다른 곳 나만이 갈 수 있는 눈을 감고 귀 기울이면 저 바다의 파도소리와 저 산속을 지나는 바람이 내게로 다가오라 손짓하네 내게로 다가와 날 감싸안네 저 달빛이 비추는 길과 저 별들이 부르는 그곳은 아무도 모르게 날 부르는 그 곳은 나만의 세상인 걸 눈 부시게 빛나던 순간 벅차도록 행복한 시간 나의 맘 깊은 곳에 숨겨둘거야 그 곳은 오직 나만의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