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HONK [00:01.000] 作曲 : HONK [00:28.756] 방금 눈이 떠진 건 [00:32.739] 익숙한 빛이 아른거려서 [00:36.498] 무거운 손가락 열 개로 [00:40.026] 어제저녁을 과장해야 해 [00:43.932] 삼켜 넘기지 못한 채 [00:47.442] 억지로 욱여넣으려고 해 [00:51.000] 동공의 크기와는 별개로 [00:54.710] 번지는 색은 까맣기만 해 [00:58.423] 생각 없이 두드린 엄지에 [01:03.238] 밤을 태워 버렸나 [01:06.053] 더러워진 커피잔의 나선을 따라 [01:11.275] 어서 잘 자자 [01:28.163] 방금 눈이 떠진 건 [01:31.768] 익숙한 빛이 깜빡거려서 [01:35.371] 치약의 미약한 단맛은 [01:39.100] 일요일 아침과 닮았잖아 [01:42.773] 술에 푹 절은 노래로 [01:46.354] 내 슬픔을 묘사해야 해 [01:50.219] 심장을 쥐고 손을 내밀 때 [01:53.844] 나는 강아지 마냥 기다려야 해 [01:58.662] 생각 없이 두드린 엄지에 [02:02.100] 밤을 녹여버렸나 [02:05.315] 더러워진 커피잔의 나선을 따라 [02:09.472] 어서 잘 자자 [02:12.666] 생각 없이 두드린 엄지에 [02:17.301] 밤을 태워 버렸나 [02:19.964] 더러워진 커피잔의 나선을 따라 [02:25.150] 어서 잘 자자 [02:26.897] 어서 잘 자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