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HONK 作曲 : HONK 친구가 편질 보냈네 좋은 건 쉽게 상한대 자기도 몰랐었는데 어쩔 수 없는 게 있대 웃으며 운을 띄우다 눈물로 점을 찍었나 단어를 덮어쓴 선이 가끔 바늘이 되곤 해 막다른 감정에 뒤척여 흩뿌려진 조각들 어쩌다 발에 밟혀 부은 가슴을 싸매고 흐느끼는 사람들 이제는 저 멀리서 손을 흔드는 나를 보니 아이는 꽃 따러 가서 해가 지는 줄 모르고 하늘에 둥둥 떠도는 얼굴이 좋다고 하네 메마른 감정에 당황해 울먹이는 상황들 갈증에 허릴 숙였으나 마른 발목을 싸매고 우는 사람들 이제는 저 위에서 손을 흔드는 나를 보니 아이는 꽃 따러 가서 해가 지는 줄 모르고 하늘에 둥둥 떠도는 얼굴이 좋다고 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