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맥스밀리언 지너스 作曲 : 리언 날 잊었다고 말하지는 마 난 아직 니가 보고 싶은걸 새벽에 나 잠에서 깰 때면 온통 너의 생각뿐 이미 끝났다 말하지는 마 난 다시 시작하고 싶은걸 가끔은 널 지우고 싶은데 날 떠나지 않는 너 바람 불어 벚꽃 날리던 밤 사랑한다며 내게 고백했지 지금도 나처럼 그 날 생각 할까 궁금해 평생 함께 할 줄만 알았어 바보처럼 그렇게 믿었어 매일 우리 둘 행복한 상상 하며 웃었어 한번 단 한번 내 얼굴 바라봐 줘 모질지 못한 약한 내 눈물 흐르지 않게 추운 겨울 함께 갔던 바다 너의 눈을 닮은 푸른 바다 이젠 혼자서 멍하니 그저 바라본다 가끔씩은 내 생각 하는지 나만큼은 그리워하는지 서글픈 기대 속에 난 항상 헤매일 뿐 제발 제발 날 떠나지 말아줘 매일 울며 니 생각에 제발 무너지지 않게 너의 눈 속에 푸르른 바다 그 안에서만 행복했던 나 오늘밤도 난 잠 못 이룬 채 니 생각만 가지 말라고 너 없인 안 되겠다고 숨 쉬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나 아직 너에게 못 다한 말이 있어 바다를 닮은 너의 눈 속에 머물고 싶어 사랑해 널 사랑해 초라한 나를 안아줘 사랑스럽게 날 바라보던 너의 눈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