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정웅 作曲 : 김정웅 그대와 난 둘이 길고 긴 어둠을 지나 낯선 정원의 태양 그 아래 드러누워요 그대의 입김은 후 시린 가슴을 녹이고 반짝이던 비밀의 숲에 은밀하게 새겨진 건 난 더 느끼고 싶어요 천천히 다가와 줘요 순간을 놓치기 싫어요 우린 서로 알아봤고 너와 내 입을 맞출 때 세상은 점점 커져요 티 없는 너의 웃음이 빛처럼 잿빛 어둠을 지워버리고 하나가 되고 나서야 우릴 감싸고 있던 공기들이 전보다 데워졌다는 것을 알았어 난 더 느끼고 싶어요 천천히 다가와 줘요 순간을 놓치기 싫어요 우린 서로 알아봤고 너와 내 입을 맞출 때 세상은 점점 커져요 실없는 농담은 우릴 웃게 하고 어떤 세상이 이보다 좋겠어요 이 순간 너와 난 세상의 중심이 되어있네요 가만히 입을 보다 너의 말이 나올 때면 귀를 기울이고선 난 온 신경을 집중해 네 모든 것을 느끼려 해요 누구보다 더 많이 너를 아는 사람이 내가 되었으면 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