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安多恩/박민주 作曲 : 박민주 인정 못 해 아니 안 해 네가 뱉은 말과 우리가 사랑했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 좀 다퉈도 행복했던 너와 내가 이별했단 사실보다 이 슬픈 현실이 싫어 싫어 한참 걷다가 나 혼자 서있다고 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 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 그런 거지 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 나 혼자 서있다고 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 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 그런 거지 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 내일 아침 눈을 뜨면 이별하는 꿈을 꿨다며 너에게 전활 걸어 웃으며 말하면 좋겠어 조금만 덜 사랑할 걸 이렇게나 아픈 건 줄 알았다면 온종일 숨죽여 울고 울었어 또 난 오늘도 이렇게 나 혼자 서있다고 혼자 술김에 네 집 앞에 서있다고 아마 모자란 내 모습 때문에 그런 거지 늘 평범한 내가 싫어져서 나 혼자 서있다고 술김에 네 집 앞에 서 울고 있다고 차마 널 보낼 수가 없어 그런 거지 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 인정 못 하니까 없던 일로 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