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최기덕 (9duck)/박현수 编曲 : 박현수 作词 : 최기덕 (9duck) 가끔은 괜찮은 척 또 나를 달래고 이미 많은 게 무뎌진 채 모른 척 지나가네 아직도 꿈이 있다고 맘이 빈틈으로 말 건네도 알잖아 이미 부럽기만 한 것과 반대인 난 나는 저기로 무너진 나의 도시 오가는 말들 속을 난 헤매고 지겨운 걸음걸음 똑같은 날들 속을 난 oh 아마도 덜 자라난 내 맘 때문일까 걘 아직 고집스러운 어린애일 뿐인데 다 큰 어른이 됐단 그 말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있잖아 이미 하나둘 바라왔던 게 다 작아져만 가네 무너진 나의 도시 오가는 말들 속을 난 헤매고 지겨운 걸음걸음 똑같은 날들 속을 난 oh 잃어간다는 게 곧 인생이라 예전엔 몰랐던 것들이 언제나 그랬듯 어제 같음에 늘 같음에 길들어가네 무너진 나의 도시 오가는 말들 속을 난 헤매고 지겨운 걸음걸음 똑같은 날들 속을 난 o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