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유지수 作曲 : 유지수 编曲 : 유지수/박현수 아플만큼 어둠이 길어지면 그건 내가 방황하기 때문야 가지고파 갈망했던 것들에 나의 가진것을 아파하면서 아 진정 원하는걸 가질 순 없는 걸까요 내겐 아 저 달도 등을 돌려버린 것만 같을까요 아득하게 아주 먼 나라에선 나도 포근한 품 안겨있을까 혼탁하게 흐린 시야 속에서 내게 남은 것은 나 뿐이었어 어둠이 짙어져가면 난 잠겨 안길 품을 찾았어 끈적한 어두움처럼 날 빈틈없이 안아주길 아 진정 원하는걸 가질 순 없는 걸까요 내겐 아 저 달도 등을 돌려버린 것만 같을까요 내게 아끼던 넌 내게 아픈것을 새겨놓는다네 내게 짙게 밴 넌 내게 아픈것을 새겨놓는다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