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덕스훈트/민트리 作曲 : Emosahn 다 왔어 눈 앞에 있는 카페 앞에 너가 보여 보여 오늘도 예뻐 예뻐 다 왔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벌써 떨려 궁금해 오늘 너랑 Good morning 어젠 거의 하루 종일 하늘에 구멍이 났으니 오늘 아침은 다른 날 보다 더 맑더라고 나갈 준비 다 끝나가니 좀 일찍 걸어볼까 하고 매일 가는 커피샵의 매니저누나는 나를 반겨줘 오늘도 똑같은 걸로 버스가 눈앞에 보이네 그때 타이밍 딱 맞게 신호등이 바뀌어 바뀌어 바뀌어 너에게 가는 길 주위엔 시원한 바람도 나를 맞이해줘 thank you thank you 고마워 너와 지지고 볶고 다툰 저번 주는 오늘 생각 안나 빨리 널 보고 싶어 그리고 나서 구름이 맑은 홍대 거릴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왁스 머리하고 엄청 멋진 옷을 입고 더운 여름 땀 때문에 망쳐도 괜찮아 너는 어디에 둘이서 할게 너무 많아 오늘 너랑 말이야 오늘 돈 걱정 하지 말고 내게 맡겨 don't worry my love 다 왔어 눈 앞에 있는 카페 앞에 너가 보여 보여 오늘도 예뻐 예뻐 다 왔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벌써 떨려 궁금해 오늘 너랑 너의 만남이 기다려져 유난히 오늘 아침햇살은 두 눈을 번쩍 뜨게 해 나이키 스니커즈처럼 내 입가에 미소가 번져 너를 위한 노래 흥얼거려 보네 만원버스 오네 그 위에 발을 올려 땀이 삐질 삐질 흘러 나와도 사람들 치는 어깨도 기분 괜찮어 아 참참참 너를 만나기 전에 아무리 너처럼 땡겨도 내입에 담밴 피지 않기로 너를 위해 지킬 군인 처럼 시켜만 줘 다해 필승 I can do uh umm where you at girl 어디 uh uh 어디여 홍대 신촌 압구정 어디든 내가 달려갈게 깊은 밤 일지라도 꽃 길 보다 걷게 해줄게 레드카펫 어여쁘게 화장하고 예쁜 옷을 입고 추운 겨울 빙판에 넘어져도 괜찮아 너는 어디에 둘이서 할게 너무 많아 오늘 너랑 말이야 오늘 돈 걱정 하지 말고 내게 맡겨 don't worry my love 다 왔어 눈 앞에 있는 카페 앞에 너가 보여 보여 오늘도 예뻐 예뻐 다 왔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벌써 떨려 궁금해 오늘 너랑 왼발 오른발 의도치 않게 발을 맞춰 걸어 너랑 함께 round and round 밤 하늘 둥근 달 지나고 나서도 집에 가지마 쇼핑 어디든 다 갈께 말만해 어차피 여기 내 손바닥 안이야 새벽에 미리 알아본 건 비밀 아닌 비밀이야 모른 척 해줘 내 검색기록을 봐도 다 왔어 눈 앞에 있는 카페 앞에 너가 보여 보여 오늘도 예뻐 예뻐 다 왔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벌써 떨려 궁금해 오늘 너랑 다 왔어 눈 앞에 있는 카페 앞에 너가 보여 보여 오늘도 예뻐 예뻐 다 왔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벌써 떨려 궁금해 오늘 너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