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Han Sang hoon 作词 : Han Sang hoon 자전거가 울던 그날 난 네 집 앞을 서성였지 한 손엔 장미꽃 마음엔 너에게 줄 고백을 연습한 채 돌아오는 그날 밤엔 하얀 눈꽃이 뿌려졌네 까만 하늘 가득히 그리고 내 눈 위에도 따스하게 내 마음 한가운데 스며들었던 너의 노란 향기가 사라지는 덴 그리 오랜 밤이 필요하진 않았어 나의 맘은 굳어버려 스며들 수가 없나봐 아무 것도 너를 널 좋아했던 흔적은 남아있지 않아 그 언젠가 널 만나도 미동도 않을 내 가슴이 두려워 나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두려워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싫어져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미워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