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이현준 作曲 : XENOVIBE 내가 어디까지 왔는지 봐 지금 있는 여기보다는 여기까지를 봐 궁금해 너랑 목적지가 같은 지가 근데 궁금하지 않아 너가 얼마나 빠른지가 나 태어난 걸 허락했다면 이 지도 위엔 없었어 날 벌하겠다며 신이 만든 것 같은 내 지도 그 위에 나를 찍어 그건 아주 작은 점 같았다고 자기도 전에 피로의 낌새를 봐도 음악과 피로 맺은 사이 날 못 죽여 난 내 길 위에 끝이 되고 파 다 밟고 갈 거니까 내 길 위에 네 핸들 틀어 다치고 헤매는 건 싫어 도착한 마음으로 괴롭히는 걸 너도 알지 그 사람에게 마저 축복을 찾아지길 바라 행복의 지도의 주소들 난 길을 헤매고 있어 헤매는 지도에 있어 난 길을 헤매고 있어 헤매는 지도에 있어 어디에 있던 길을 돌아봤던 길을 내다봤던 내가 없는 곳 그곳에 이제 겁먹을 필요 없어 내가 표시해둔 게 있어 시간이란 지도에 있어 보물 같은 거 다 담아갈 거니까 이제 옆에 있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지 않지 나침반이 가리키는 길 최고의 버킷리스트 아무도 널 알아보지 못하는 곳에 인적 없는 거리에 있는 집 사막의 오아시스 같던 술은 바닷물 마시면 마실수록 술은 목을 갈랐고 시간이 남아돌아 그 시간을 잊기 위해 도망가는 마음으로 너는 떠나 그때 그 조용한 사막으로 꽉 쥐었지만 손가락 사이 모래같이 떠나 사랑은 도망가지다 삭막한 사막 같은 인간관계 부탁인데 그 사막을 피해 넌 사막이 되지 말자 제발 이 지도는 너의 캔버스 삐딱한 이때 너를 그대로 그려 만들어 예술 비싸게 널 매겨도 줄 수 없는 삶에서 찾아가길 바라 지도에 하나의 행복을 난 길을 헤매고 있어 헤매는 지도에 있어 난 길을 헤매고 있어 헤매는 지도에 있어 어디에 있던 길을 돌아봤던 길을 내다봤던 내가 없는 곳 그곳에 이제 겁먹을 필요 없어 내가 표시해둔 게 있어 시간이란 지도에 있어 보물 같은 거 다 담아갈 거니까 길을 돌아 중심이 나로 왔네 시간은 다 똑같아 붙잡고 있거나 쫓기거나 항상 나를 봤네 시간은 아빠의 간수 등 뒤에서 봐 지금 누가 살아남았지 이 지도의 서바이벌 보이지 않는 곳 무턱대고 나 쫓는 만질 수 없는 보물 같은 나의 그 꿈을 쫓지만 넌 보이는 걸 쫓아 떠나가네 그것보다 좋은 걸 발견하지 못한 벼랑 앞에 서있는 기분 그 기분이 날 오르게 했지만 밟아가는 길이 너의 내리막이 돼 헤매지 난 이제 그게 내 시간이 돼 뭔가 잡힐듯한데 넌 이제 헤매지 않는 배 중심이 되는 건 나야 너도 중심이 나야 아니라면 내 차에 가끔 손님으로 남아 난 음악으로 남길 게 내 발자취를 봐 모든 길의 반대편 너의 모든 가치를 봐 난 길을 헤매고 있어 헤매는 지도에 있어 난 길을 헤매고 있어 헤매는 지도에 있어 어디에 있던 길을 돌아봤던 길을 내다봤던 내가 없는 곳 그곳에 이제 겁먹을 필요 없어 내가 표시해둔 게 있어 시간이란 지도에 있어 보물 같은 거 다 담아갈 거니까 이제 옆에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