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준경 作曲 : 홍창석 흐르는 시곗바늘 tic toc toc 괜시리 긴장을 해 또또또 말을거는 너 장난치는 너 정말 모르겠냐고 이 답답한 내 맘을 왜 자꾸 바보같이 웃는데 애꿎은 발만 동동 구르네 말해달라고 나만 진지한게 아닌거라고 왜 질질 끄는건데 봄이오기전엔 내게 말해줘 떨리면 그냥 안아줘 녹여줘 내 얼었던 마음을 혹시 아나요 골목길 뒤에서 숨긴 편지를 사랑한단말 내겐 어려운걸 먼저말해줘 때마침 카톡왔어 tic toc toc 밀당의 고수가 될 순 없어 바로 확인해 근데 답장을 또 못해 왜 이러는데 원래 안이러는데 그러다 심술이나 툴툴툴 근데 니 한마디에 또또또 왜이러냐고 도도한 여자는 될 수 없나봐 나 그냥 너꺼할래 내게 말해줘 떨리면 그냥 안아줘 녹여줘 내 얼었던 마음을 혹시 아나요 골목길 뒤에서 숨긴 편지를 사랑한단말 내겐 어려운걸 먼저말해줘 멀리서 내게 다가오는 너 꽃이 피는 배경 오늘 바로 지금이야 내게 말해줘 떨리면 그냥 안아줘 녹여줘 내 얼었던 마음을 혹시 아나요 골목길 뒤에서 숨긴 편지를 사랑한단말 내겐 어려운걸 시작해 한마디마저 서툴게 더 느리게 긴 밤을 건너온 넌 별 빛나고 아름다운 이 밤 바람보다도 너란 작은 설렘이 더 좋은걸 이런 내맘 아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