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메리 作曲 : 김메리 03. 긴 밤 아직 떨리는 마음을 접어야죠 이 새벽이 지나면 왜 욕심이 나서 망설일까요 긴 긴 밤이 될 것 같아 구겨진 종이조각에 담았던 마음은 피어나지 않을 걸 알죠 걱정마 나 슬퍼하지 않을게 웃음으로 가려도 볼게 어둠이 드리워진 나의 방 내 맘속에 저 밖에서 빛나는 별이 조금씩 스며들어 줄까요 그 날이 그리워지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간직할게요 작은 내 손에 꼭 쥐고 있을게요 쉽게 깨지않을 꿈 같아 오래도록 아플 것도 같아 뜨거웠던 맘을 잃고 나면 나 많이 앓을 거야 접어둔 종이비행기 이 글과 함께 날려드릴수만 있다면 바람을 타고 멀리 떠다니다가 그대 발등에 사뿐히 내려앉길 바라는 이 마음이 점점 커져 겁이나 우린 얼만큼 멀어질건가요 그려지지가 않아 그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깊어지고 있었는지 알고싶은가요 궁금하던가요 그대 아무도 찾지않는 나의 방 안에 간직할게요 작은 내 손에 꼭 쥐고있을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