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서승희_BM 作曲 : 현욱 아주 오래다 멈춰 있던 기억 시계들이 째깍인 밤 부드러운 말투와 눈빛 그대로 누가 먼저 사랑한다 말했었나 손이 닿아 설렌 첫 느낌과 두 눈 가득히 떨리던 맘이 그리워 난 너무 멀지 않고 어제 일어난 순간처럼 매일의 위로야 좋은 사람 누굴 만나도 변할 수 없나 봐 웃는 소리 여전하고 투정 많아도 따뜻할 걸 지금도 알아 누가 먼저 이별을 말해 눈물이 됐나 얼어붙은 빈 마음 안에 자꾸 한숨만 더 번지는 나 봄을 밀어 긴 여름이 된 어느 날 너를 멈춘 계절이라 뜨거웠나 더운 소나기에 젖은 맘이 기억이라 더 사랑이라 더 고마운 나 너무 멀지 않고 어제 일어난 순간처럼 매일의 위로야 좋은 사람 누굴 만나도 변할 수 없나 봐 웃는 소리 여전하고 투정 많아도 따뜻할 걸 지금도 알아 누가 먼저 이별을 말해 헤어진 걸까 알 수 없는 길을 걷는 우리 여기 다시 멈출 수는 없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