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서승희_BM 作曲 : 현욱 기억의 무게와 눈물의 양은 다를까 알 수 없지만 분홍의 꽃잎과 사랑했던 마음은 그때처럼 예쁜 나 울고 싶지 않지만 봄비처럼 흐르는 셀 수 없는 추억 속으로 약간의 초록이 묻은 눈물 한 방울 봄이 담겨있는 사진만 설레던 맘을 흥얼대 나를 움직인 여린 미풍처럼 불어와 늘 아프지만 봄은 오니까 시간의 흐름과 미워했던 마음은 길이 다를까 추억이 무거워 따뜻해도 봄빛은 더 슬플 때도 있는 걸 돌아가고 싶지만 항상 빠른 한 계절 너를 잃은 시간이 되고 약간의 초록이 묻은 눈물 한 방울 봄이 담겨있는 사진만 설레던 맘을 흥얼대 나를 움직인 여린 미풍처럼 불어와 급하지 않게 조금씩 더 깊어져 봄이 아파 자꾸 울게 되니까 아련한 빛에 가려진 나의 소원과 끝이 나지 않는 얘기들 몇 해를 지난 지 모를 마른 꽃잎과 점점 희미해질 순간들 매일 속으로 계속 멀어져 가는 봄을 닮은 네가 그리워 늘 봄은 오니까 꽃잎들도 다 떨어지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