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윤지희 作曲 : 윤지희 난 왜 날 미워하면서까지 널 사랑하게 됐는가 숨 쉬듯 이리 자연스럽게 너 내게 왔구나 나 너를 사랑함은 어쩔 수 없는 거라 흐르는 모든 것들 따라 바라볼 수밖에 너라면 나 기꺼이 한껏 가라앉은 무거움도 너라면 나 기꺼이 어떠한 것도 다 좋은데 수많은 네가 내게 더해져 소리도 없이 커져가 지칠 줄 모르는 네 생각에 한참을 지샌 밤 전하지 못한 맘은 차곡히 쌓여 가고 그 끝을 모르는 내 맘을 바라볼 수밖에 너라면 나 기꺼이 한껏 가라앉은 무거움도 너라면 나 기꺼이 어떠한 것도 다 좋은데 내 손을 떠나버린 널 향한 내 마음은 어디쯤에 있는가 흩날리고 있는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