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Kang Hak Sun 作曲 : 강학선 올 겨울은 따뜻했으면 해 너 없는 겨울이니까 노란 털실을 사서 서투른 뜨개질 요즘 두 손이 바빠 오늘은 서점에 들러서 얇은 몇 권의 에세이 다 비슷한 말들야 놓을 때 놓아야 사는 게 편하다는데 I need U 불편해 I want U 속상해 I miss U 허전해 I touch U 꿈속에 올겨울은 빨리 갔으면 해 너 없이 지루하니까 머릴 맞대고 누워 잠들기 전까지 떠들던 밤도 없으니 서투른 약속이 많아서 예쁜 사진도 많아서 너 없이 너를 만나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할 때도 됐는데 I need U 불편해 I want U 속상해 I miss U 허전해 I touch U 꿈속에 이제 그만할 때도 됐는데 I need U 너 없이 너를 만나는 일을 I want U 이제 그만할 때도 됐는데 I miss U 많은 약속들을 지켜내는 일 I touch U 이제 그만할 때도 됐는데 I need U 너 없이 너를 만나는 일을 I want U 이제 그만할 때도 됐는데 I miss U 이제 겨울이 다 돼가는데 I touch 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