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규만/김혜리/PianTE 作曲 : PianTE 한참을 기다려 봤어 네가 떠난 그 자리에 항상 너는 그랬었잖아 우리 다툰 날이면 날 찾아와 따뜻하게 안아주며 괜찮다고 넌 말했었잖아 그 흔한 말이 안돼서 아무 말도 없이 멀어지는 널 붙잡지도 못하고 한참을 서서 널 기다리다 늦어 버린 나의 후회에 바보처럼 널 멀어지고 있었는데 눈치 없이 몰랐나 봐 괜한 자존심이 뭐라고 이렇게 네게 상처만 남긴 나를 미워해 끝까지 너를 잡지 못한 날 용서해 그 흔한 말이 안돼서 아무 말도 없이 멀어지는 널 붙잡지도 못하고 한참을 서서 널 기다리다 늦어 버린 나의 후회에 바보처럼 희미 해져 버린 모습만 바라보다 넌 멀어져만 가는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에 널 부르지도 못하고 이런 사랑은 다신 하지 마 이젠 보이지 않는 뒷모습만 보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