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강수민 作曲 : 강수민 괜히 쓸쓸해지네요 어느새 밤공기도 차가워져 조금 쌀쌀한 밤이에요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에 지고 물드는 계절 틈 사이로 밀려오는 지난날의 그리움 언제쯤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다시 올 수 없는 오늘과 다시 느낄 수 없는 이 계절이 지나가는 게 기억할 수 없는 너 와 나 추억할 수 없는 우리의 계절이 사라지는 게 낯설어진 마음에 괜히 서성이네요 스쳐가는 사람들 속 나 혼자 멈춰버린 채 나아가려 애써도 밀려오는 지난날의 그리움 언제쯤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다시 올 수 없는 오늘과 다시 느낄 수 없는 이 계절이 지나가는 게 기억할 수 없는 너 와 나 추억할 수 없는 우리의 계절이 사라지는 게 낯설어진 마음에 그저 바라보네요 조금 쌀쌀한 밤이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