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유나 作曲 : 김유나 좋아한다는 말이 왜 이리 어색한지 내 맘이 언제 이렇게 커져버렸는지 그때부터였나 봐 입 밖으로 네 이름이 터져 나온 순간부터 점점 넌 커지는 걸 좋아한다는 말을 네게 전할 수 있을까 네 앞에 서면 작아지는 날 넌 볼 수 있을까 좋아해라는 말 대신에 네게 닿을 말이 없을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맘을 전하고 싶어 언제부턴가 너는 내 시선 끝에 있어 너의 몸짓 하나하나 의미가 생긴 거야 그때부터였을까 조금씩 자라는 널 알아차린 순간부터 점점 넌 번지는 걸 좋아한다는 말을 네게 전할 수 있을까 네 앞에 서면 작아지는 날 넌 볼 수 있을까 좋아해라는 말 대신에 네게 닿을 말이 없을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맘을 전하고 싶어 좋아한단 나의 말에 환하게 웃음 지어주길 넘치는 내 맘을 모자라지 않게 주고 싶어 Humming 좋아한다는 말을 네게 전할 수 있을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맘을 전하고 싶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