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Moon Hyun Ho 作曲 : Ji Sung Ryong 새하얀 열기는 밤의 등 뒤로 몸을 숨기고 희뿌연 기억이 지친 두 눈을 흐리네 흰 사막의 그 신기루를 지우려했지만 도로 위 불빛엔 너의 꿈만이 아련해 이 뒤틀린 불빛에 비친 너와의 어제가 들려 마치 진실인 것처럼 이 차가운 어둠에 숨은 너와의 내일이 마치 함께한 새벽처럼 밝아와 Like a pale dawn Like a pale dawn 찬 공기는 푸른 안개로 흩어져가고 희미한 기억이 좁은 차창을 흐리네 그 창백한 새벽 안개를 잡으려했지만 마주한 거울엔 나의 꿈만이 아련해 이 뒤틀린 불빛에 비친 너와의 어제가 들려 마치 진실인 것처럼 이 차가운 어둠에 숨은 너와의 내일이 마치 함께한 새벽처럼 밝아와 Like a pale dawn Like a pale daw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