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지현 作曲 : 김지현 너의 다른 말은 고독이라 칭한다 그 앞에 붙은 수식어는 모두 다 지운다 나의 멀은 눈은 너를 바라다 본다 다 지난 마음에야 문득 깨달은 것이라 돌아서서 울더라도 너는 알지 못하게 생각하면 안될 것이 그대를 또 부르지 않게 아 흐느껴 운다 아 기댈 수 없어 또다시 머무르는 너에게 아 연민을 보낸다 지새우던 긴 밤들아 감히 너흴 등진다 잃어버린 순간들이 나를 흔들까 겁이 나서 아 흐느껴 운다 아 기댈 수 없어 또다시 머무르는 너에게 아 연민을 보낸다 나의 어리석고 어린 마음들이 너를 향해 핀다 아직도 음음음 잠이 든 나는 어쩌면 머무르는 너에게 아 연민을 바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