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二十岁 作曲 : 二十岁 너는 내 맘을 알면서 그러는 건지 아님 진짜로 몰라서 그러는 건지 어렵게 내 딴엔 어렵게 티 내면 왜 자꾸 웃기만 하는데 방금 한 말을 다시 듣고 싶은 건지 아님 나를 놀리는 게 재밌는 건지 어렵게 한 번 더 어렵게 말할게 잘 들어 있잖아 내 맘은 어떤 날 차 본네트에 같이 앉아서 이어폰을 나눠 끼고서 좋아하는 노래를 너랑 같이 듣고 싶은 맘 너에게로 발을 맞춰서 나란하게 같이 걸으며 하루 끝에 너랑 같이 하늘을 보고 싶은 맘 새하얀 모래 위에 영화처럼 by by by 춤을 추고 노래해 그 장면처럼 by by by 너를 보면 노래하고 싶어 날씨 좋은 날엔 네가 생각나는 거 좋은 곳에 가면 너를 떠올리는 거 어떡해 내 맘을 어떻게 말할까 잘 들어 있잖아 내 맘은 어떤 날 차 본네트에 같이 앉아서 이어폰을 나눠 끼고서 좋아하는 노래를 너랑 같이 듣고 싶은 맘 너에게로 발을 맞춰서 나란하게 같이 걸으며 하루 끝에 너랑 같이 하늘을 보고 싶어 너에게 난 뭔데 나에겐 넌 언제부턴지는 몰라 네가 중요해져 일요일 낮잠처럼 새벽에 바람처럼 설레는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너에게로 발을 맞춰서 나란하게 같이 걸으며 하루 끝에 너랑 같이 하늘을 보고 싶은 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