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수 없어 내 헛된 욕심과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 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니 고운 눈물과 니 손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 곁에 가고 싶어 눈을 감고 가슴을 열어 구름처럼 하늘을 날아 이세상 어디라도 그대곁에 바람처럼 살고 싶어 그대 곁에 있을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