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뭉클 作曲 : 뭉클 까만 하늘 별빛 물결 사이로 밀려드는 옛 추억의 향기 보고 싶은 사람들 그들도 이렇게 날 추억할까 힘들었던 짝사랑의 시절도 소홀해진 나와의 약속도 이제는 기억 속에 파묻혀 흐릿하게만 남아 있네 흘러가버린 세월 속에 나 혼자만 덩그러니 남아서 무얼 기다리고 있나 흘려보내고 추억하고 후회하고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걸까 어느새 훌쩍 자라버린 우린 어른이란 이름표를 달고서 한 번도 상처받아보지 않았던 여린 맘을 움켜쥐고 한 번 날아보려 발을 떼어보려 아아아아 안간힘을 써 보지만 흘러가버린 세월 속에 나 혼자만 덩그러니 남아서 무얼 기다리고 있나 흘려보내고 추억하고 후회하고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걸까 차가운 공기 동그란 달 아래로 비춰지는 오늘의 밤하늘 기억의 한 공간 속에 또다시 그리워질 소중한 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