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뭉클 作曲 : 뭉클 태양을 동경한 한 소년이 있었네 하루가 멀다 하고 태양만 바라봤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음은 깊어졌고 닿지 않는 저 하늘을 원망하고 원망했네 어리석은 소년을 구름은 걱정했네 그렇게 바라만 보다간 네 눈이 멀어버릴 거야 소년은 구름이 자신의 진심을 몰라준다며 아무 말도 듣지 않고 그 구름까지 원망했네 아아 왜 아무도 내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자꾸 그만하라 하는 거야 아아 그 누구도 내 아픔을 몰라준대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으리 어느덧 소년은 키다리 청년이 되어있었고 태양과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닿을 수 없었지 사랑은 욕심으로 욕심은 집착으로 그 집착은 걷잡을 수 없는 증오로 그 모습을 바꿔가며 그를 삼키고 있었네 그를 삼키고 있었네 삼키고 있었네 삼키고 있었네 삼키고 있었네 삼키고 있었네 삼키고 있었네 두 눈이 멀어버린 그는 무엇도 볼 수 없었고 그의 곁엔 아무도 없었네 그의 곁엔 아무도 없었네 그의 곁엔 아무도 없었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