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와 나 그 사이로 흘러서 영원을 향해 가는 깊은 강 건널 수 없는 공간과 지날 수 없는 시간의 달은 차고 다시 기울고 진 잎은 다시 피지만 쉼 없이 흐르는 강물 위엔 되돌릴 수 없는 발자국만 안개 속을 걷듯 변치 않는 거리 닿지 않는 네 맘으로 세상의 끝에서 이는 찬 바람에 실어 보내는 내 노래 달은 차고 다시 기울고 진 잎은 다시 피지만 쉼 없이 흐르는 강물 위엔 되돌릴 수 없는 발자국만 안개 속을 걷듯 변치 않는 거리 닿지 않는 네 맘으로 세상의 끝에서 이는 찬 바람에 실어 보내는 내 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