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원동환 作曲 : 원동환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뚱한 표정의 집중하는 너 책을 보는 모습이 멋진 것 같아 살짝 찡그린 눈썹도 좋아 널 정말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얼굴도 모습도 좋지만 네가 가진 그 세상 그 모두를 좋아해 너의 마음속에 있는 세계를 지구본으로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게 만들 순 없겠니 너의 그 지구본 속에 나도 살고 싶어 작은 섬이라도 괜찮아요 그 안에 내가 존재한다면 수줍은 듯 소심한 듯 있다가도 왠지 가끔은 반짝이는 너 남들에겐 평범한 사람이라도 내게는 그저 사랑스러워 너에게 섣불리 말을 걸다가 망칠 것 같아 난 너무 두려워 반짝이는 너의 두 눈 그 마음 보여줘 너의 마음속에 있는 세계를 지구본으로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게 만들 순 없겠니 너의 그 지구본 속에 나도 살고 싶어 작은 섬이라도 괜찮아요 그 안에 내가 존재한다면 지금 내 옆에 있는 너 빨리 달아나진 말아줘 너의 마음속에 있는 세계를 지구본으로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게 만들 순 없겠니 너의 그 지구본 속에 나도 살고 싶어 작은 섬이라도 괜찮아요 그 안에 내가 존재한다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