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송보람 作曲 : 송보람 세상엔 너무나도 신기한 게 많아요 많은 게 움직이고 많은 것들이 들려요 엄마가 창문을 열면 바람 소리가 반겨요 그래서 웃었어요 그래서 웃었어요 세상엔 너무나도 신나는 게 많아요 내가 누워있으면 코끼리 인형들이 춤추고 어느 날은 봉봉이가 내 발을 낼름 핥았어요 그래서 웃었어요 그래서 웃었어요 아직 나는 울기밖에 하지 못하지만 우리 가족들 사랑하는 이 마음 말하지 않아도 모두 다 느낄 거라 생각해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큰이모 작은이모 모두 다 사랑해 사랑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