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양회두 作曲 : 양회두 오늘 밤 바라본 서울 밤 거린 눈부시게 아름답기만 한데 많은 아픔들 간직한 채 잠 못 이루고 있구나 이리도 눈부신 저 달빛은 이런 내게 위로라도 돼주려 오늘 밤도 내일 밤도 잠 못 이루고 있구나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변함없는 오늘에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오늘은 왠지 하루가 더 길어진 거 같아 매일 똑같은 하루가 어느새 두려워진 걸까 몸처럼 되는 건 하나 없고 기대어질 것도 없어지면은 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생각에 하루가 또 지나가네 오늘 밤 바라본 서울 밤 거린 눈부시게 아름답기만 한데 많은 아픔들 간직한 채 잠 못 이루고 있구나 이리도 눈부신 저 달빛은 이런 내게 위로라도 돼주려 오늘 밤도 내일 밤도 잠 못 이루고 있구나 매일 그리고 또 매일 바라보고 바라면 매번 그래왔던 것처럼 잘 견뎌 낼 거야 시간이 흘러 언제쯤 오늘이 낯설어 질만큼 내게서 더 멀어지기를 오늘 밤 바라본 서울 밤 거린 눈부시게 아름답기만 한데 많은 아픔들 간직한 채 잠 못 이루고 있구나 이리도 눈부신 저 달빛은 이런 내게 위로라도 돼주려 오늘 밤도 내일 밤도 잠 못 이루고 있구나